신상진 성남시장 "의료대란, 전공의만 비난하고 압박해선 해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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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의료대란, 전공의만 비난하고 압박해선 해결 안 돼"
  • 임현상 기자
  • 승인 2024.02.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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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기관 진료 확충·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별로 도움되는 처방 아냐"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의료대란 문제 해결과 관련해 "전공의만 비난하고 압박해선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의 공공의료기관 진료 확충,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방침에 대해서도 "의료대란 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는 처방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신상진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절박한 환자들이 진료와 수술을 점점 제때 못받고 있다. 점점 큰일이다"라고 현 상황을 우려했다.

다만 "전공의만 비난하고 압박한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닌 것 같다"며 "군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진료 확충, 비대면 진료 같은 대책은 지금의 의료대란 해결에 별로 도움되는 처방이 아니다"라고 정부 대책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정부가 적극 나설 수 밖에 없고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 책무가 있으니 적극 나서주길 바라는 마음이 환자와 국민의 바램일 것이다"고 정부 주도의 대화를 촉구했다.

 

taxnews@tax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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