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에 대한 입장 밝혀라…침묵은 친일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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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에 대한 입장 밝혀라…침묵은 친일부역”
  • 임현상 기자
  • 승인 2021.08.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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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거나 그래야 될 처지가 아니라면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반대하는 것이 당연”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를 향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사진출처=경기도)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를 향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사진출처=경기도)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25일,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저터널을 건설해 방출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윤석열 전 총장을 향해 “이제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사실을 아셨을 것 같다”고 일갈했다.

이어 “일본을 대표하거나 그래야 될 처지가 아니라면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피해 입는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반대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아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으로서 이제는 후쿠시마 오염수방출에 분명한 반대의견을 표시해 달라”고 윤 전 총장의 입장표명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정체성을 보여주지 않으시면 대한민국 대통령 예비후보 자격은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자격조차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부인했던 윤 후보님에게 확인된 오염수 배출에 대한 침묵은 금이 아니라 친일부역이다”라고 주장했다.

 

taxnews@tax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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