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중이 건강한 국가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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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중이 건강한 국가관의 핵심"
  • 임현상 기자
  • 승인 2021.06.23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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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의 뜻을 대폭 확대하는 행정의 기조를 만들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마땅한 존중을 강조하며,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마땅한 존중과 예우를 다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마땅한 존중을 강조하며,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마땅한 존중과 예우를 다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나라를 위해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바친 이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강조했다.

특히, 예우의 의미 확대와 그를 기조로 한 행정을 다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평생 국가를 걱정하셨던 분들, 국가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국가관'이라는 것이 달리 있지 않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마땅한 존중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자 건강한 국가관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혹했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내신 분들이 있다. 우리 사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분들이기도 하다"며 "이 분들의 희생을 방치하고서 사회적 신뢰와 시민적 책임을 운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의지를 갖고 확대해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민주화 유공자만큼은 최선을 다해 모시고 싶었다"며 "예우의 뜻을 대폭 확대하는 행정의 기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 흐름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르신들께서는 한평생 국가를 걱정하셨지만 국가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반드시 존중과 예우가 따른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겠다. 이러한 원칙이 단지 유공자들의 절박한 생계를 보조하는 일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신뢰를 단단히 하는 일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taxnews@tax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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