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살아야 정치도 있는 것…검사와 방역에 적극 협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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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살아야 정치도 있는 것…검사와 방역에 적극 협력하라”
  •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9.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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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익을 위해 이웃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은 해서는 안 될 반사회적 행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의 코로나19 확산 감염원을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로 규정하며, 전광훈 목사와 보수 야권 정치 인사들에게 검사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의 코로나19 확산 감염원을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로 규정하며, 전광훈 목사와 보수 야권 정치 인사들에게 검사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세무뉴스] 김민정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8·15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검사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3일, 이재명 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환자 급증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제목을 글을 올려 “코로나는 유독 고령자가 취약해서, 확진자 중 고령 감염자는 중환으로 이환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사랑제일교회와 8.15. 태극기 집회는 고령자들 참여가 많아 확진자 중에는 고령자 비중이 높고,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중환자실이 급격히 소진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고령자 관여도가 높은 사랑제일교회와 태극기집회 외에는 확진자 중 높은 고령 환자 비율을 설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이번 2차 대규모 감염원인은 위 교회와 집회가 맞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광훈 목사와 보수 야권 정치 인사들은 공연히 열심히 방역 중인 정부를 음해하며 화살 돌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검사와 방역에 적극 협력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치적 이익도 좋지만 살아야 정치도 있는 것이고, 특히 나의 이익을 위해 이웃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은 해서는 안 될 반사회적 행위이다”라고 검사와 방역을 방해하는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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