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엑스포 앞두고 3년 만에 대면 중심 개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엑스포 앞두고 3년 만에 대면 중심 개최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한방약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행사가 허준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에서 열린다.경상남도 산청군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하루 동안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등 산청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Heal&休, 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 중심으로 열려 건강과 약초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산청한방약초축제'는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지리산의 중 여행·축제 | 임현상 기자 | 2022-09-13 09:33 산청군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관광 허브' 완성할 것" 산청군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관광 허브' 완성할 것"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경남 산청군이 치유와 휴양의 세계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정부에서 기획·주관한 국제 행사인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방 항노화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한 바 있는 산청군은 10년 만에 두 번째 엑스포인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관광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 여행·축제 | 임현상 기자 | 2021-11-08 13:00 “청계천보다 ‘오산천’, 그곳에 수달이 산다” “청계천보다 ‘오산천’, 그곳에 수달이 산다” 경기도 오산시에는 오산천이 흐른다. 그리고 그곳엔 수달이 산다.총 길이 8.88km에 달하는 오산천(吳山川)은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며 흐르는 자연 친화형 생태하천으로, 오산의 역사와 함께한다.봄에는 각종 야생화가,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그 길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고, 하류에는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곳에 이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보금자리를 틀었다.2010년 5급수였던 오산천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2급수로 정화되어,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수백여 종의 수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 여행·축제 | 김민정 기자 | 2020-10-18 21:24 ‘제7회 월곶포구축제’ 오늘(11일) 개막…“월곶으로 뱃놀이 가자” ‘제7회 월곶포구축제’ 오늘(11일) 개막…“월곶으로 뱃놀이 가자”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제7회 월곶포구축제’가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월곶 미래탑 공원과 해안가 월원에서 “월곶으로 뱃놀이 가자”를 주제로 개최된다.월곶(月串)은 “달과 더불어 바다로 뾰족하게 내민 땅”이라는 의미로 조석간만의 차이가 커 만조를 전후해 어선들이 많이 드나들던 곳이다. 그리하여 예로부터 싱싱한 생선이 넘쳐나 상인과 소비자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수군만호가 설치되기도 한 군사적 요충지였다.지금은 도시의 발전과 함께 다소 침체한 월곶포구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관광진흥의 여행·축제 | 임현상 기자 | 2019-10-11 13:47 도심 속의 거리예술 ‘제23회 과천축제’, 9월 26일~29일 개최 도심 속의 거리예술 ‘제23회 과천축제’, 9월 26일~29일 개최 [세무뉴스] 임현상 기자 = ‘도심 속의 거리예술’ 제23회 과천축제가 “우리, 다시!”를 주제로 내일(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 및 과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에는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영국, 스페인, 아일랜드, 스위스, 싱가포르, 캐나다 등에서 참여해 총 38개 거리공연이 시민들과 만나며, 이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과천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온 한국의 대표 거리예술단체 창작중심 단디와 예술불꽃 화랑의 개· 여행·축제 | 임현상 기자 | 2019-09-25 15:28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비 국제학술세미나로 개최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비 국제학술세미나로 개최 [세무뉴스] 박유하 기자 =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준비하는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됐다.“신한반도체제와 군문화, 그리고 평화비전”을 주제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국제정치‧안보‧갈등‧분쟁 분야 전문가 및 정부‧지자체‧학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한반도의 안보와평화, 번영과 통일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세미나 형태로 구성됐다.이날 개회사에서 김진호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여행·축제 | 박유하 기자 | 2019-09-19 09:18 처음처음1끝끝